엄마가 이런 모자 사고 싶다고 해서 찾던 중에 뒷 부분이 편하게 된 것 같길래 사줬어요
엄마가 원하던 모자라고 자주 사용하시네요
이제 추워져서 안쓰시는데 올해 거의 내내 쓰고 다니셨어요
등산 좋아하시는데 선글라스 불편하시다고 모자를 늘 쓰고 다니시고 그런데 윗 부분은 답답해서 이런 창모자?를 자주 이용하시더라구요
튼튼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옅은 베이지 색이라 올 해 잘 사용하셨습니다
다른 색상도 원하시면 여기사 사야 할 거 같아요
제가 써도 괜찮아서 저도 몇 번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심플해요
감사합니다
레인메이커골프 제품을 구매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
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